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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이슈&뷰/ 2015프로야구 개막, 목동야구장의 활기찬 현장 스케치

[동영상] 이슈&뷰/ 2015프로야구 개막, 목동야구장의 활기찬 현장 스케치

기사승인 2015. 03. 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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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TV] 프로야구 개막 첫 주말 목동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

 

 

아시아투데이 주은정 기자, 최혜린 대학생 인턴기자 = ‘따뜻한 봄과 함께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많은 야구팬이 기다려온 2015프로야구가 지난 28일(토) 화창한 날씨 속에 개막했다. 잠실야구장을 비롯한 전국 5개 구장을 찾은 9만 4천 명의 야구팬은 반가운 야구 경기를 만끽했다. 


올해부터 신생구단 KT의 가세로 10 구단 체제로 출범한 KBO 리그는 하루 다섯 경기씩 각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SAFE 제도가 도입돼 야구장을 방문하는 팬들이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강화됐다. 팬들은 주류, 캔·병에 담긴 음료, 1L 이상의 음료 용기를 경기장 내에 반입할 수 없다. 또, 아이스박스 등 부피가 큰 물건도 들고 들어갈 수 없다.


아투TV는 넥센과 한화의 개막전이 펼쳐진 목동야구장의 활기찬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atooTV www.ato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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