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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추성훈·야노시호 집, 51평에 월세만 800만원

‘명단공개’ 추성훈·야노시호 집, 51평에 월세만 800만원

기사승인 2015. 03. 3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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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추성훈·야노시호 집, 51평에 월세만 800만원 /사진=tvN '명단공개 2015' 방송 캡처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연예계 슈퍼맘 6위에 꼽혔다.

야노시호는 3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연예계 슈퍼맘이 돌아왔다' 명단 6위에 올랐다.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한 야노시호는 20년 동안 모델 활동을 하며 국내외 톱스타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의 집은 일본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51평에 월세가 85만엔, 한화로 약 800만원이었다. 

특히 월세와 관리비 일체를 야노시호의 소속사가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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