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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득남 “가족이라는 단어가 감사하고 소중” 고루 닮았다

이병헌 이민정 득남 “가족이라는 단어가 감사하고 소중” 고루 닮았다

기사승인 2015. 04. 0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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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득남 "가족이라는 단어가 감사하고 소중" 고루 닮았다/이병헌 이민정 득남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이병헌 이민정이 득남을 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


초산에 예정일 보다 빠른 지난 3월 31일. 이민정이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산통 소식에 미국에서 촬영 중이던 이병헌은 급히 스케줄 조정을 해 함께 병원에 갔다.


이병헌은 득남에 가족이라는 단어가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라며, 새 새명의 탄생을 계기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출산 후 당분간 몸조리를 위해 산후조리원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는 두 사람을 고루 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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