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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대웅제약,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승인 2015. 04. 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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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_사진자료] 공정거래의날
대웅제약, 공정거래의 날 수상
대웅제약은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컴플라이언스팀을 관리하고 있는 이세찬 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측은 이 이사가 자율준수관리자로서 대웅제약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투명경영 및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과 주주들의 신뢰를 받아온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는 “앞으로 그룹사 전체로 확산시켜 단 1건의 위법 행위도 발생하지 않는 구조와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아가 제약산업 전체에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고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1월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CP 등급평가에서도 제약 업계 최초로 AA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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