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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똑닮은 도플갱어 만난 영국-호주 여성, 얼마나 닮았길래?

SNS로 똑닮은 도플갱어 만난 영국-호주 여성, 얼마나 닮았길래?

기사승인 2015. 04. 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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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캡쳐
세상에 나와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가 있을까?

실제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자신과 똑같이 닮은 사람들을 찾은 일이 일어나 화제다.

지난달 영국에 살고 있는 니암 기니는 대학 동기인 테렌스 만잔가, 해리 잉글리시와 누가 가장 빨리 도플갱어를 찾을 수 있는지 내기를 했다.

세 사람은 ‘트윈 스트레인저(Twin Strangers)’라고 이 내기의 이름을 명명하고, 각종 SNS에 글을 올렸다.

이후 이들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니암은 자신과 똑닮은 호주에서 살고 있는 여성을 찾을 수 있었다.

카렌이라는 여성은 니암과 외모가 거의 일치해 놀라움을 줬다.

이 둘은 실제로 만나 똑같은 메이크업을 하고 얼굴을 맞댄 영상을 찍었다.

자신의 도플갱어를 찾고 싶으면 당신도 SNS를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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