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 ‘미생’ ‘삼시세끼’ 등 컨텐츠 경쟁력 강화에 따른 방송광고 매출, VOD 매출 성장에 의한 실적 개선. 과거 적자의 주요인이었던 공연사업 축소 및 중단(투자사업부문)에 의한 실적 개선 전망. 신규 디지털광고 및 해외 제작(드라마, 영화) 증가에 의한 신규 성장성 증대.
△키이스트 - 매니지먼트, 콘텐츠 제작, 유통 등 엔터 사업의 수직 계열화를 갖춘 업체. 김수현 등 한류 스타를 배출한 노하우와 2대주주인 소후닷컴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중국 등 해외 시장 공략 주목. 국내외 사업 부문의 호조로 올해 매출액 1183억원(+33.1%), 영업이익 125억원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