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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슈퍼주니어 희철 절친 건희, 이색 퍼포먼스 선보인다

‘스타킹’ 슈퍼주니어 희철 절친 건희, 이색 퍼포먼스 선보인다

기사승인 2015. 04. 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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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건희

 '스타킹' 건희가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8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새로운 코너 '세븐 스타킹'을 통해 11팀의 도전자들의 무대가 그려진다.


'세븐 스타킹'은 11팀의 도전자들을 13명의 연예인 판정단이 냉정하게 무대만을 보고 평가하는 방법으로 7개 이상 별을 받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자동 탈락되는 잔혹하고도 스릴 넘치는 코너이다. 


이날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도전자 가운데 가수 슈퍼주니어 희철의 지인으로 유명한 아이돌 전문 헤어스타일리스트 건희가 출연해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건희는 아이돌들의 헤어를 전문으로 담당했었으며 해외에서는 슈퍼주니어 헤어스타일리스트로도 유명세를 탔다. 건희는 녹화 도중에 MC이특에게 친분을 표시하며 희철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멤버들과도 절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지만 제작진 말에 따르면 만만치 않은 인맥의 건희도 세븐 스타킹의 벽은 높기만 했다는 후문. '스타킹'은 18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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