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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진세연, ‘나는 킬러다’ 깜짝 등장…숨겨둔 개그감 발산

‘개그콘서트’ 진세연, ‘나는 킬러다’ 깜짝 등장…숨겨둔 개그감 발산

기사승인 2015. 04. 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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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진세연은 19일 방송될 ‘개그콘서트’ 최고 인기코너 '나는 킬러다'에서 헬스트레이너로 위장한 보스를 체포하려는 경찰로 특별 출연해 유민상, 송병철, 김지민 등과 코믹호흡을 맞춘다. 

진세연은 첫 공개코미디 녹화현장에서도 긴장한 기색 없이 온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더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한편 진세연은 오는 29일 개봉될 ‘위험한 상견례 2’에 출연한다. ‘위험한 상견례’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되는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대대적인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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