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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처럼 뽀송뽀송…사무실 뷰티 아이템 5

신입사원처럼 뽀송뽀송…사무실 뷰티 아이템 5

기사승인 2015. 04. 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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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리스] 2in1 다이아몬드 세라믹 멀티 스타일러
바비리스 2in1 다이아몬드 세라믹 멀티 스타일러
직장인에게 사무실은 집보다 더 오래 머무는 공간이다. 예쁘게 차려 입고 출근을 하더라도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이어지는 야근에 모습은 엉망이 되기 일쑤다.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바비리스’가 낮에도 밤에도 예뻐지는 사무실 뷰티 아이템을 추천했다. 사무실 한편에 구비해두면 신입사원과 같은 생기발랄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어 든든하다.

▷ 떡지고 산발이 된 모발

사무실에 헤어기기를 비치해두면 업무 중엔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를, 퇴근 후엔 풍성한 웨이브 헤어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바비리스 ‘2in1 다이아몬드 세라믹 멀티 스타일러’는 스트레이트 전용 열판에 둥근 날개 열판이 부착돼 스트레이트부터 웨이브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Wet & Dry 기능으로 건조한 모발과 젖은 모발 모두 사용할 수 있고, 140°C부터 최고 235°C까지 6단계 온도 조절로 각 모발 타입에 맞춰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메이크업 리무버 클렌징 티슈
뉴트로지나 메이크업 리무버 클렌징 티슈
▷ 무너지는 메이크업

사무실 서랍에 클렌징 티슈를 구비해두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오후가 되면 무너지는 메이크업을 수정하거나 야근으로 인해 새벽까지 사무실에 있어야 할 때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뉴트로지나 ‘메이크업 리무버 클렌징 티슈’는 단 한번의 사용만으로 짙은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 노폐물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주는 제품. 보습 성분이 함유돼 있어 클렌징 후에도 피부를 당김없이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어깨를 짓누르는 피로

과중한 업무로 인해 어깨와 뒷목이 뻐근하게 뭉쳤다면 아로마티카 ‘포커스&스트레스 프리 롤온’을 주목하자. 페퍼민트·로즈마리·레몬 등의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수시로 뒷목과 귀 밑 등에 롤링 마사지를 해주면 피로와 스트레스를 감소해준다. 특히 손등에 발라주면 키보드를 두드리는 사이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책상이나 옷에 쓸려 닦일 일이 없어 지속력도 좋다.

패브릭 프레시 클래식
▷ 점심 식사 후 쾌쾌한 냄새

점심시간에 맛있게 먹은 청국장과 된장찌개 등은 온몸에 흔적을 남긴다. 오후에 중요한 미팅까지 잡혀 있다면 가능한 빨리 옷에 벤 냄새를 털어내야 한다. 런드레스 ‘패브릭 프레시 클래식’은 천연 식물 원료와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무독성 향균 탈취 스프레이다. 시트러스 향, 스위트한 머스크 향과 언더톤의 샌달우드 향의 조합으로 냄새 제거는 물론 향기까지 더해준다.

▷ 쩍쩍 갈라지는 것만 같은 피부

에어컨이며 히터에 컴퓨터 열기로 사무실은 언제나 건조하다. 수시로 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공급해주도록 하자. 숨37 ‘워터-풀 타임리스 워터 젤 미스트‘는 발효 대나무 수액을 함유해 촉촉하고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안개 수분 미스트이다. 대나무 수액을 세 가지 꽃과 함께 발효한 발효 대나무 수액이 피부 수분 밀도를 증가시켜줘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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