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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은지원, 깜짝 놀랄 그림 소질 ‘만화 천재’ 등극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은지원, 깜짝 놀랄 그림 소질 ‘만화 천재’ 등극

기사승인 2015. 04. 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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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은지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은지원(위쪽부터), 슬기, 유라

가수 은지원이 애니메이션 제작에 천재적 소질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41회 경기 예술 고등학교 편에서는 은지원, 유라, 슬기가 출연해 만화창작과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에 도전했다.


전학 첫날부터 만화에 굉장한 소질을 보인 은지원은 애니메이션 전용 교실에 들어가 불빛이 나오는 만화 작업대에 앉자마자 “만화가가 된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레드벨벳 슬기 또한 실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며 흥미를 보였다.
 
그중에서도 은지원은 자세한 설명을 듣지 않고도 뚝딱뚝딱 애니메이션 제작을 이어가 담당 교사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담당교사는 “은지원 학생은 천재인 것 같다”며 폭풍 칭찬으로 ‘은지원 만화 천재설’에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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