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G_4141 | 0 | 최규성 대한지적공사 서울지역본부장(왼쪽)과 김금상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 회장. /제공=대한지적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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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 서울지역본부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영등포구 장애인 어울림한마당’에 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규성 서울지역본부장과 김석주 운영지원처장 등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진행을 도왔다.
‘구립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후원물품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 본부장은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일에 활발히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는 대한지적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