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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예체능’ 신기성 김혁 환상의 플레이, 현주엽 “나 이제 저 근처에도 못가”

‘우리동네예체능’ 신기성 김혁 환상의 플레이, 현주엽 “나 이제 저 근처에도 못가”

기사승인 2015. 04. 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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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예체능' 신기성 김혁 환상의 플레이, 현주엽 "나 이제 저 근처에도 못가"

 '우리동네예체능' 신기성과 김혁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예체능'에서는 '예체능 2주년 농구 레전드 특집 Again 1995 연고전 리턴즈'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신기성은 연세대가 실수로 놓친 공을 빼앗아 김혁에게 연결했다. 신기성으로부터 공을 패스받은 김형은 골대에 원핸드 덩크를 꽂았다. 

김혁과 신기성의 세트 플레이에 정형돈은 "저거 주엽이 형도 안되는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현주엽은 나 이제 저 근처에도 못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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