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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걸그룹 프로젝트 ‘식스틴’ 11번째 멤버 채령, 상큼 미소 발산

JYP 걸그룹 프로젝트 ‘식스틴’ 11번째 멤버 채령, 상큼 미소 발산

기사승인 2015. 04. 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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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맨 채령

JYP와 엠넷이 함께 선보이는 걸그룹 프로젝트 ‘식스틴’의 11번째 멤버 채령이 귀여운 외모와 상큼한 미소로 화제를 모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 16시 ‘식스틴’ 공식 페이스북와 네이버 TV 캐스트 를 통해 11 번째 멤버 채령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공개된 채령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애교 가득한 표정을 선보이며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자신의 이름을 이행시로 ‘채소를 먹으면 영해진다’ 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긴팔과 다리를 이용한 시원한 안무와 여유 있는 표정으로 매력을 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상큼하고 귀엽다”, “K팝 스타 때부터 눈여겨 봤다! 이대로만 커줬으면”, “크게 될 친구 깜직한 외모 매력적이다”, “어리지만 당찬 매력 상큼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식스틴’은 Mnet, 그리고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25일 오후 4시 ‘식스틴’ 걸그룹 프로젝트 12번째 멤버가 공개된다. 5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식스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본 방송부터 각 멤버들을 투표하고 응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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