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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탈퇴설에도 1위 "함께하는 엑소 되겠다"/엑소 타오 엑소 타오 |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엑소 타오 탈퇴설로 몸살을 앓았던 엑소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엑소가 '콜미베이비'로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콜미베이비'로 각종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엑소는 이날 '음악중심'에서 14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엑소는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이수만 선생님, SM 식구들 감사하다. 엑소엘 여러분 감사하다. 앞으로도 함께 하는 엑소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