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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반대 서명 8000여명 넘어..."녹화일 아직 미정인데..."/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 |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이 8000명이 넘었다.
무한도전 광희 반대 서명 인원이 26일을 기준으로 8334명이 넘었다.
이러한 가운데 광희는 무한도전 10주년 녹화에 불참했다.
'무한도전' 10주년 녹화에 광희가 합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한 관계자가 "광희가 제작진에게 연락을 받지 못했고, 현재 다른 프로그램을 녹화 중이다. '무한도전' 녹화일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는 5월에 떠날 포상휴가는 식스맨에 선발된 광희도 함께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