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민호 수지 열애, 박진영 “그 친구 괜찮은 것 같더라”

이민호 수지 열애, 박진영 “그 친구 괜찮은 것 같더라”

기사승인 2015. 04. 26. 06: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민호 수지 열애, 박진영 "그 친구 괜찮은 것 같더라"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이민호 수지 열애 소식에 박진영의 발언이 화제다.


박진영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그 친구(이민호) 괜찮은 것 같더라. 아직은 판단하기 좀 이를 수도 있지만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민호 수지 커플의 광고업계 반응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호의 모델료는 1년 계약 기준 평균 30억 원이라고 나왔다. 이와 관련해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수지와의 열애 인정 후 이민호는 지난 주 한 전자 업체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