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
이민호 수지 열애, 박진영 "그 친구 괜찮은 것 같더라" |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이민호 수지 열애 소식에 박진영의 발언이 화제다.
박진영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그 친구(이민호) 괜찮은 것 같더라. 아직은 판단하기 좀 이를 수도 있지만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민호 수지 커플의 광고업계 반응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호의 모델료는 1년 계약 기준 평균 30억 원이라고 나왔다. 이와 관련해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수지와의 열애 인정 후 이민호는 지난 주 한 전자 업체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