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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림으로 환경의 소중함 느껴요”

[포토] “그림으로 환경의 소중함 느껴요”

기사승인 2015. 04. 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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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26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타워 주변에서 열린 ‘그린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에서 어린이들이 도심 속 자연을 그림에 담고 있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그린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는 환경을 소재로 한 그림그리기를 통해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준비됐다. 올해는 잠실 롯데월드몰&타워와 올림픽 공원 등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개최돼 전국의 1만4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출품한 작품들은 5월 초 심사를 거쳐 전시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참가비 전액은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공=롯데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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