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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제시, 김유리 향한 질투심에 귀여운 투정 ‘거친 모습과 다른 매력’

‘런닝맨’ 제시, 김유리 향한 질투심에 귀여운 투정 ‘거친 모습과 다른 매력’

기사승인 2015. 04. 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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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제시

 '런닝맨' 제시가 김유리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예측불가의 매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다섯 여인 장도연, 제시, 김유리, 초아, 서예지가 출연해 좌충우돌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제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제시는 유재석과 인사를 나눈 뒤 다음 게스트를 기다렸고, 배우 이유리가 등장하자 제작진들과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를 지켜 본 제시는 "왜 나 나올때에는 아무도 '와' 안해주냐"며 질투를 드러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제시는 거침없는 승부욕과 말투로 '런닝맨' 멤버들을 들었다놨다 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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