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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콘텐츠 파워지수 2주 연속 1위, ‘식스맨’ 효과 톡톡…‘냄새를 보는 소녀’ 2위

‘무한도전’ 콘텐츠 파워지수 2주 연속 1위, ‘식스맨’ 효과 톡톡…‘냄새를 보는 소녀’ 2위

기사승인 2015. 04. 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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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콘텐츠 파워지수 1위

 '무한도전'이 콘텐츠파워지수 1위를 기록했다.


27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4월 3주(4월13일~4월19일) 콘텐츠파워지수 순위에 따르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식스맨' 마지막 이야기로, 광희가 식스맨으로 발탁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무한도전'이 6번째 멤버를 뽑는 과정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장동민은 누리꾼들의 반대로 자진 하차했고, 광희가 홍진경 강균성 최시원 등을 제치고 식스맨으로 최종 발탁됐다.


'무한도전'에 이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순위에 올랐고, '일밤-복면가왕'이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MBC 월화드라마 '화정', 5위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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