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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후강퉁 한·중 종목비교 콘텐츠’ 개선

유안타증권, ‘후강퉁 한·중 종목비교 콘텐츠’ 개선

기사승인 2015. 04. 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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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 한중 종목비교 콘텐츠
유안타증권은 ‘후강퉁 한·중 종목비교 콘텐츠’를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업종에 따라 총 29개의 섹터별 한국과 중국의 대표 종목간 비교를 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후강퉁 종목 분석과 섹터 세분화 작업을 거쳐 200여 개로 비교종목을 확대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30일에는 ‘상해-홍콩 상대주가 비교’ 콘텐츠가 신규 오픈한다. 상해와 홍콩에 동시 상장된 종목의 가격 괴리율을 제공해 시장간 차익거래 등의 매매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향후 상해A 시장의 당일매매 허용에 대비해 후강퉁 종목 매매의 편의성을 국내주식 수준으로 높일 것”이라며 “중화권 전문 증권사에 걸맞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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