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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세윤 이색 이력, 영재의 싹? “중학교 때 마을 이름 공모 당선”

‘비정상회담’ 유세윤 이색 이력, 영재의 싹? “중학교 때 마을 이름 공모 당선”

기사승인 2015. 04. 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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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세윤 이색 이력, 영재의 싹? "중학교 때 마을 이름 공모 당선"

'비정상회담' 유세윤이 G12가 뽑은 영재로 선정됐다.


2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영재의 가능성을 주제로 장진이 출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각국의 영재 교육을 토론하던 MC들과 G12는 출연진 중 가장 영재에 가까운 사람으로 유세윤을 꼽았다.


장위안은 "처음 만났을 대 우리 이름을 말해주고 다시 말해볼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모두 기억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성시경은 "유세윤이 중학교 때 마을 이름 공모전에서 당선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중학생 유세윤이 직접 지은 마을 이름은 옥빛, 달빛, 은빛, 별빛.


유세윤은 "그 당시에도 조금 유치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하면서도 "당시 원래 상품이 없었는데 도서 상품권 50장을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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