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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부상, 종아리 근육 파열로 ‘5~6주 재활’

김진성 부상, 종아리 근육 파열로 ‘5~6주 재활’

기사승인 2015. 04. 2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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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부상, 종아리 근육 파열로 '5~6주 재활' /사진=OSEN
 NC 김진성(30)이 종아리 부상으로 5~6주 재활을 해야 한다.

NC 구단은 27일 "오늘 오전 경남 창원에서 검진받은 결과 오른쪽 종아리 근육(비복근) 부분 파열로 나왔다. 재활 기간이 5~6주라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NC 구단은 "김진성은 오늘 엔트리 제외 예정이며 원정경기 기간 경남 창원시 진해에 있는 재활파트에서 재활치료를 할 예정이다"며 "홈경기 기간에는 N팀(1군)에서 지내며 재활한다. 김진성의 대체 등록선수는 내일(28일) 발표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김진성은 지난 26일 마산 LG전 9회초 공을 던지고 난 뒤 오른 종아리에 통증을 느껴 4개의 투구만 하고 최금강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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