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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학교2015’ 육성재, 김소현 수호천사 등극 예정 ‘활력 불어넣는다’

‘후아유-학교2015’ 육성재, 김소현 수호천사 등극 예정 ‘활력 불어넣는다’

기사승인 2015. 04. 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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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학교2015' 육성재, 김소현

육성재의 미친 매력이 안방 여심을 흔들것을 예고했다.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육성재(공태광 역)가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존재감을 발산했다.


27일 첫 방송에서는 개인사유로 수학여행에 참석하지 못한 태광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28일 방송되는 2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그의 모습에 여심을 술렁이게 하는 상황. 무엇보다 극 중 공태광 캐릭터는 어디에도 볼 수 없었던 시한폭탄 매력의 소유자임을 예고한 만큼 그가 선보일 활약에 더욱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1회 말미 2회 예고편에서는 ‘은별’로 살아가게 된 은비(김소현)의 모습들이 그려졌던 터. 이에 그런 은비를 위한 태광의 든든한 지원사격이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의 한 관계자는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공태광은 28일 방송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극의 활력을 돋울 예정”이라며 “은별이가 된 은비의 수호천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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