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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아내의 아름다운 만삭 사진 공개 “기다리기 힘들다”

리오넬 메시, 아내의 아름다운 만삭 사진 공개 “기다리기 힘들다”

기사승인 2015. 05. 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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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부인과 아들. 출처=/리오넬 메시 페이스북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28, FC바르셀로나)가 두번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미리 사랑을 고백했다.

안토넬라 로쿠조 사이에서 티아고 메시라는 첫째 아들을 두고 있는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의 출생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메시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세상에 나오는 너를 환영하기 위해 기다릴 수 없다! 우리는 너를 사랑해! 티아고, 엄마와 아빠가”라는 글을 남겼다.

개재된 사진에는 아들 티아고가 동생이 들어있는 엄마 로쿠즈의 복부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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