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배용준이 반할만 하네 |
배용준의 피앙새 박수진의 근황이 화제다.
박수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상콤하게 시작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수진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백옥 피부가 청순미를 자아낸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14일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가을 결혼소식을 전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월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