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유희열의 스케치북’ 로꼬 “탈모 고민, 개코에 상담까지 받았지만 포기”

‘유희열의 스케치북’ 로꼬 “탈모 고민, 개코에 상담까지 받았지만 포기”

기사승인 2015. 05. 23. 01: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로꼬 
래퍼 로꼬가 탈모를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로꼬는 19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수험생 시절부터 시작된 ‘탈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로꼬는 “최근에 개코 형에게 상담을 받고 추천 받은 병원에 갔더니 희귀 탈모라 심는 것도 안 된다고 했다. 차라리 포기하니 마음이 편하다”고 고백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로꼬는 이날 자신의 팬클럽인 ‘로꼬츄(Chu)’를 소개하며 자신의 이름인 로꼬와 츄(Chu)가 합쳐진 이름이고 발음에 조심해 줄 것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역사상 최초로 11시대 시간대로 진입, 5월 22일 방송은 밤 11시 35분에 5월 29일 부터는 밤 11시 25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