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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지연, 속살 드러내며 계곡 입수…박형식 나무꾼 변신

‘정글의 법칙’ 임지연, 속살 드러내며 계곡 입수…박형식 나무꾼 변신

기사승인 2015. 05. 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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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지연

 '정글의 법칙' 임지연이 속살을 드러내며 계곡물에 입수, '선녀'로 변신했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임지연이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계곡물에 입수했다.


이날 임지연은 김병만, 김종민, 박형식과 함께 멸종위기동물인 천산갑을 놓아주기 위해 깊은 산에 올라갔고, 내려오는 길에 만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즐기기로 했다. 


이에 임지연은 꽁꽁 숨겨뒀던 하얀 속살을 드러내며 지금까지 보여줬던 강한 모습과는 다른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계곡물에 몸을 적시며 선녀의 모습을 보여준 것.


이런 임지연의 모습을 본 김병만, 김종민, 박형식은 곧바로 커다란 바위 뒤에 몸을 숨기고, 임지연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나무꾼 3인방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형식은 능청스런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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