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롯데면세점 창립 35주년 기념 2015 패밀리 페스티벌'에 참석해 제이워크 김재덕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015 패밀리 페스티벌' 1일차인 22일에는 배우 이민호와 박해진, 슈퍼주니어가 팬들과의 시간을 가진다.
23일에는 가수 김범수, 다비치, 이승철, 24일에는 신화, 엑소, EXID, AOA 등 한국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