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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유재석 “주산학원, 노란 가방 때문에 다녔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유재석 “주산학원, 노란 가방 때문에 다녔다”

기사승인 2015. 05. 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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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유재석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유재석이 어린시절 주산학원을 다닌 일화를 털어놨다.


유재석은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지니고 있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학원을 너무 다니고 싶어 하는 딸과 엄마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한참 학원에 관한 열띤 토크를 벌이던 중 유재석은 어릴 적부터 패셔니스타임을 스스로 자처했다.


유재석은 "주산학원 열풍이 일어났을 때, 학원에서 나눠 준 노란 가방 때문에 학원을 다녔다"며 그 당시 유행에 앞서 나가는 어린이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줘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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