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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판박이’ 모델 화제...“나는 닮았다고 생각 안한다”

안젤리나 졸리 ‘판박이’ 모델 화제...“나는 닮았다고 생각 안한다”

기사승인 2015. 05. 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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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출처=/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닮은 여성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와 데일리메일은 졸리의 외모와 분위기를 닮은 모델 빅토리아 퍼나리(Victoria Furnari·24)를 소개했다.

빅토리아는 안젤리나 졸리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입술 등을 닮았다. 특히, 졸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통통한 입술이 닮아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퍼나리는 “나는 사람들로부터 항상 졸리와 내가 얼마나 닮았는지를 듣곤 한다”면서도 “최근 프랑스의 잡지에서 졸리의 캐릭터로서 사진을 찍은 적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녀와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퍼나리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15살때부터 모델 활동을 해왔다. 그녀는 현재 뉴욕에서 플레이보이, 로레알, 캘빈 클라인 등의 유명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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