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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터닝메카드 판매 효과에 ‘급등세’

손오공, 터닝메카드 판매 효과에 ‘급등세’

기사승인 2015. 05. 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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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장난감 ‘터닝메카드’ 판매 효과에 장 초반 급등세다.

26일 오전 9시35분 현재 손오공은 전일 대비 590원(10.33%) 오른 6300원에 거래 중이다.

손오공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3.41% 증가한 13억100만원을 기록했다. 변신 장난감 ‘터닝메카드’ 판매량 급증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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