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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 280m를 날다’...매우 현실적인 ‘호버보드’, 기네스 기록 올라

‘물 위 280m를 날다’...매우 현실적인 ‘호버보드’, 기네스 기록 올라

기사승인 2015. 05. 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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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VERBOARD
출처=/유튜브 캡처
캐나다의 한 남성이 호버보드를 타고 물 위로 5m 상공을 날아가는데 성공했다.

세계 기네스 협회는 프로펠러가 장착된 호버보드를 직접 설계하고 물위로 약 275.9m를 날아간 캐털린 알렉사드루 두루의 영상을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년동안 직접 프로펠러를 설계하고 장착해 이를 무선으로 조종, 첫 현실적인 호버보드를 탄생시켰다.

캐털린은 인터뷰에서 “호버보드위에서의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다는 것과 인간이 그 위에 서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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