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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메르스 자진신고 20대 여성 음성

전북 메르스 자진신고 20대 여성 음성

기사승인 2015. 05. 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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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전라북도 정읍에서 자신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신고한 20대 여성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에 대한 유전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주치의 의견과 본인의 의사를 확인해 이 여성을 일상으로 복귀 조치할 예정이다. 앞서 이 여성은 “중동을 거쳐 입국했는데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다”며 정읍보건소에 메르스 의심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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