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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리즈 시절, 형용할 수 없는 ‘절대 미모’

배종옥 리즈 시절, 형용할 수 없는 ‘절대 미모’

기사승인 2015. 05. 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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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리즈 시절, 형용할 수 없는 '절대 미모'

배우 배종옥의 리즈 시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종옥 젊은 시절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1988년 개봉 영화 '칠수와 만수'에 출연했던 당시 배종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종옥의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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