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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진엔 ‘미국인 스티브 유’, 유승준 방송사고 후 계속되는 논란 ‘수렁’

여권사진엔 ‘미국인 스티브 유’, 유승준 방송사고 후 계속되는 논란 ‘수렁’

기사승인 2015. 05. 2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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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진엔 '미국인 스티브 유', 유승준 방송사고 후 계속되는 논란 '수렁'/유승준 방송사고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유승준의 방송사고가 논란인 가운데 그의 여권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3월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여권과 비행기 티켓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권과 비행기 티켓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United States of America', 'YOO / STEVE'라고 영어로 적혀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에 따르면 유승준은 '미국 국적을 가진 미국인 스티브 유'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9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심경을 전한데 이어 27일 두 번째 심경 고백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유승준은 감정에 호소하며 아들에게 떳떳한 아버지가 되고싶다고 전했지만, 방송을 끝내고 오디오를 끄지 않아 촬영 스태프들의 대화와 비속어가 그대로 전해지는 방송사고가 발생해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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