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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컵에 40kg’ 새로운 바비인형녀, 맞춤 트레이닝 등 정말 ‘인형’으로 자란 까닭은?

‘E컵에 40kg’ 새로운 바비인형녀, 맞춤 트레이닝 등 정말 ‘인형’으로 자란 까닭은?

기사승인 2015. 05. 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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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안젤리카 케노바 페이스북 캡쳐
새로운 “바비인형녀”가 떠오르고 있다. 주목할 점은 모태 솔로라는 점.

최근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바비인형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여성은 러시아 출신의 안젤리카 케노바.

그녀는 가슴은 E컵, 허리 20인치, 몸무게 40킬로그램 밖에 되지 않는 빼어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심지어 아동심리학과 발레에 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모태솔로로 살고 있는 까닭은 부모님 때문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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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안젤리카 케노바 페이스북 캡쳐
어린 시절부터 그녀에게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부모님은 딸은 너무 아낀 나머지 데이트도 못하게 한 것.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십대 때부터 개인 트레이너가 설계한 맞춤형 운동을 했고, 최고의 교육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극도의 과잉보호를 해온 케노바의 부모가 26살의 딸이 수영복만 입는 등 반라의 모델활동은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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