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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치타, 순둥이 민낯부터 청국장 요리까지 ‘반전녀 등극’

‘나혼자산다’ 치타, 순둥이 민낯부터 청국장 요리까지 ‘반전녀 등극’

기사승인 2015. 05. 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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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치타
‘나혼자산다’ 치타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봉천동 치타 집이 공개됐다. 

이날 치타는 완전한 민낯으로 방 정리를 하다 배달시킨 요리 재료가 오기 전에 눈썹만은 그려야한다며 급하게 눈썹을 그렸다.

이어 치타는 아침으로 든든한 청국장 요리를 만들며 반전 요리솜씨를 선보였다. 치타는 두부를 으깨어 콩비지 같은 모양새를 만들고, 달걀을 첨가하며 완벽한 비주얼의 청국장을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음식도 사찰음식같다”고 감상평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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