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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허영만 메르스 예방 만화 공개 “이런게 실시간 검색어가 되야 한다”

박원순, 허영만 메르스 예방 만화 공개 “이런게 실시간 검색어가 되야 한다”

기사승인 2015. 06. 1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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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허영만 메르스 예방 만화 공개 "이런게 실시간 검색어가 되야 한다" /박원순 허영만 메르스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예방 만화를 공개했다.


박원순 시장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화가 허영만 선생님이 만화로 쉽게 보는 '메르스 감염 예방 수칙'을 보내주셨다. 병(메르스)는 막고 일상은 열어가겠습니다. 이런 정보가 실시간 검색어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허영만의 만화로 보는 '메르스 예방 수칙'에는 물과 비누로 손을 자주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코·입을 만지지 않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한기, 발열, 기침이 있을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해기, 메르스 감염이 의심된다면 국번 없이 109, 지역번호+ 120으로 전화하기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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