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시아투데이 본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주혁은 최근 종영한 KBS 2TV '후아유-학교 2015'(백상훈 연출, 김민정 극본)에서 한이안 역을 열연했다.
'후아유-학교2015'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여고생(김소현)을 둘러싸고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조수향, 이필모, 김희정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 16일 종영했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 후속으로는 장나라, 서인국 주연의 '너를 기억해'가 지난 22일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