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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그 사람일까?’...‘결혼’ 상대를 만났을 때 보이는 10가지 사인

‘이 사람이 그 사람일까?’...‘결혼’ 상대를 만났을 때 보이는 10가지 사인

기사승인 2015. 06. 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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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결혼’ 상대를 만났을 때 보이는 10가지 사인. 출처=/플리커
“이 사람이 과연 내가 결혼할 사람일까?” “내가 옳은 판단을 하는 것일까?” “만약 이 사람이 아니라면...”

결혼을 앞둔 많은 이들은 한번쯤 위와 같은 고민을 하게된다. 이와 관련 영국 일간 메트로는 29일(현지시간) 결혼할 상대를 만나면 보이는 10가지의 사인을 소개했다.

1. 그 사람은 당신의 ‘최악’인 상태를 보았으나 여전히 당신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집에서 입는 다 해진 편한 바지를 입고 입가에 음식이 묻어 최악인 상태여도 여전히 당신에게 반한다고 말해준다.

2.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당신의 부분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준다.
외모뿐만 아니라 당신의 취향까지도

3. 당신의 식사습관을 가지고 당신을 판단하지 않는다.

4. 당신의 롤러코스터와 같은 감정변화를 참아줄 때

5. 당신의 가족에게 상냥하게 대할 때

결혼식2
출처=/플리커
6. 당신이 회사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할 때 잘 들어주거나, 신경 써 주는 척 할 때

7. 당신과 함께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행복해 할 때

8. 당신이 그에게 무엇인가 사줄 때, 그 자체로 신나고 흥분될 때

9. 자신도 모르게 그와 함께 하는 삶을 계획하고 있을 때

10. 다른 이유 없이 오직 당신이라는 이유만으로 그가 당신을 사랑 한다는 것이 보일 때
당신이 부자이든 가난하든 키가 작던 크던, 그가 당신과 함께하기를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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