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톰 크루즈, 육해공 액션 포인트 공개 ‘기대감 증폭’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톰 크루즈, 육해공 액션 포인트 공개 ‘기대감 증폭’

기사승인 2015. 07. 01. 15:2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주인공 톰 크루즈의 3가지 육해공 액션 포인트를 예고해 대중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맞이한 극장가에 대작들이 몰려오는 가운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주인공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짜릿한 육해공 첩보 액션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그 동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통해 대중들에게 잊지 못할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 톰 크루즈. 그의 눈부신 활약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도 두말할 것 없는 최고의 관람 포인트로서 극장가를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육해공 전천후 액션으로 톰 크루즈의 액션에 대한 영화 팬들의 갈증도 전부 해소시킬 것이다.


먼저 오토바이를 타고 위험천만한 도로를 숨 막히게 질주하는 카체이싱 액션과 산소 없이 26만 리터의 수조를 통과하는 수중 액션은 화려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 특유의 카리스마가 빛나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쾌감과 짜릿함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하늘을 향해 이륙하는 비행기 문에 매달려 선보이는 고공 액션은 관객들에게 아찔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시리즈 사상 최강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이처럼 육해공을 무대로 펼쳐지는 톰 크루즈의 3종 액션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대표할 액션 명장면 탄생을 예고 있어 영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오는 30일 개봉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