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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연정훈, 오붓한 생일파티…숨겨진 과거 수면 위로

‘가면’ 수애·연정훈, 오붓한 생일파티…숨겨진 과거 수면 위로

기사승인 2015. 07. 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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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면' 수애 연정훈

 ‘가면’ 수애와 연정훈이 오붓하게 생일을 맞이했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에서는 은하(수애)와 석훈(연정훈)이 오붓하게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하는 특유의 당당한 말투로 생일 목걸이를 걸어주는 석훈에게 “누가 이런 거 주면 좋아한대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석훈은 “좋아할 거야. 내가 준거니까”라고 받아쳤다. 


특히 2014년 7월 2일로 설정된 은하의 생일에서 ‘26’이라는 숫자촛불이 꽂힌 생일케이크가 눈길을 끌었다. 또 화려한 꽃바구니와 은하의 목에 걸린 다이아 목걸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면’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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