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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성관계라면 남녀 모두 환영한다”…열애설 상대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화제

미란다 커 “성관계라면 남녀 모두 환영한다”…열애설 상대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화제

기사승인 2015. 07. 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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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성관계라면 남녀 모두 환영한다"…열애설 상대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화제 / 미란다 커,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의 열애설 상대인 모델 미란다 커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영국 패션 매거진 GQ와의 인터뷰에서 성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미란다 커는 "나는 남성과 여성 모두 사랑한다. 특히 여성의 몸이 너무 좋다"라며 "나중에라도 동성애를 하지 않는다는 말은 못 하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미란다 커는 이어 "성관계라면 남녀 모두 환영한다. 나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탐구하고 싶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이자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에반 스피겔의 현재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6700억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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