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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닥터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만호씨 선임

오픈닥터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만호씨 선임

기사승인 2015. 07. 0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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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호 전 JHM 대표가 국내 최고의 개원 컨설팅 회사 ㈜오픈닥터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오픈 닥터스는 1일 이만호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공식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국민은행, SK텔레콤, ㈜유디 등을 거쳐 최근까지 의료기관의 경영컨설팅하고 지원하는 JHM 대표를 역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그 동안 유수의 기업과 병원경영지원 회사 등에서 경험을 통해 의료기관의 합리적인 경영 표방, 탁월한 리더십, 위기해결 능력 등으로 업계에서 호평을 받았다.

오픈 닥터스 역시 이 신임 대표의 이 같은 업적을 높이 평가, 병원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수혈해 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신임 대표는 “병원 경영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기도 하다”며 “국내 의료계가 안고 있는 어려움을 먼저 해결하고 새로운 모델로서 해외진출 등 다양한 경영지원 방안으로 의료계의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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