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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개코, 콘서트보다 긴장했다더니?…여유 넘치는 포즈 ‘눈길’

‘복면가왕’ 개코, 콘서트보다 긴장했다더니?…여유 넘치는 포즈 ‘눈길’

기사승인 2015. 07. 0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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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개코, 콘서트보다 긴장했다더니?…여유 넘치는 포즈 '눈길' / '복면가왕' 개코

'복면가왕' 개코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개코는 지난 6월28일 자신의 SNS에 "콘서트보다 더 긴장한. '복면가왕' 인삼이구만"이라는 출연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코는 '복면가왕' 출연 당시 착용했던 '저 양반 인삼이구만' 복면과 의상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창틀에 걸터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개코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코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에 출연해 '저 양반이 인삼이구먼'이라는 닉네임으로 '장래희망 칼퇴근'과 성시경, 권진아의 '잊지 말기로 해'를 듀엣으로 열창, '장래희망 칼퇴근'에 패해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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