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라디오스타’ 윤박 이름 의미 “해외파 아냐, 정형외과 박사되라고 지어준 이름”

‘라디오스타’ 윤박 이름 의미 “해외파 아냐, 정형외과 박사되라고 지어준 이름”

기사승인 2015. 07. 02. 04:4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라디오스타' 윤박 이름 의미 "해외파 아냐, 정형외과 박사되라고 지어준 이름"

'라디오스타' 윤박이 이름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예능뱃사공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윤박은 "존박처럼 해외파인가?"라는 질문에 "아니다. 최근 대만에 다녀온거 말고 외국은 가보지도 못했다"고 답했다.


윤박은 성이 윤씨이고 이름이 박이다. 윤박은 "박사 되란 뜻의 박이다. 도박의 박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은 지난 1월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도 이름에 대해 "파평 윤씨다. 이름은 박사되라고 지어준 이름이여서 윤박이 됐다. 정형외과 박사되라고 지어주신 이름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