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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홈플러스 인수 후보군 제외 소식에 ‘급등세’

오리온, 홈플러스 인수 후보군 제외 소식에 ‘급등세’

기사승인 2015. 07. 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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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홈플러스 인수 후보군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일 9시22분 현재 오리온은 전일 대비 9만2000원(9.03%) 오른 11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골드만삭스 계열 PEF인 골드만삭스PIA·외국계 PEF인 칼라일·어피니티가 홈플러스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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