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승강기안전기술원,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브이스코프’ 선봬

승강기안전기술원,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브이스코프’ 선봬

기사승인 2015. 07. 06. 1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은 2015 국제안전 보건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승강기 고장예측장비 브이스코프 (V-scope plus)를 선보인다. 브이스코프는 승강기 결함이나 고장을 미리 예측하고 진단하는 최첨단 고장예측장비다.

승기원 관계자는 “브이스코프 전시로 고객과 승강기 관련 업체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며 “전시회 기간 중 안전홍보관을 운영해 승강기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