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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코파아메리카, 칠레 아르헨티나 결승전 ‘22년 무우승’ 아르헨 도전

2015 코파아메리카, 칠레 아르헨티나 결승전 ‘22년 무우승’ 아르헨 도전

기사승인 2015. 07. 0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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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코파아메리카, 칠레 아르헨티나 결승전 '22년 무우승' 아르헨 도전 /2015 코파아메리카, 칠레 아르헨티나/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2015 코파아메리카' 칠레 아르헨티나 결승전이 시작됐다.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28·FC 바르셀로나)를 필두로 한 최정예로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도전한다.


칠레는 4-3-3 포메이션으로 에두아르도 바르가스, 알렉시스 산체스,  호르헤 발디비아가 나서고 미드필드에 아르투로 비달, 마르셀로 디아스, 샤를레스 아랑기스가 공격한다.


한편 전신 ‘남미선수권대회’를 포함하여 아르헨티나는 모두 14차례 정상에 등극했다. 그러나 1993년 에콰도르대회를 끝으로 어느덧 22년 동안 우승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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