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밴드 혁오 오혁 ‘파랑색 오혁’ “얼렌드 오여 문신 눈길”

밴드 혁오 오혁 ‘파랑색 오혁’ “얼렌드 오여 문신 눈길”

기사승인 2015. 07. 05. 09: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밴드 혁오 오혁 '파랑색 오혁' "얼렌드 오여 문신 눈길"/밴드 혁오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밴드 혁오 보컬 오혁의 복면 사진이 새삼 화제다.


오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이 때까지 제일 많이 들은 앨범을 꼽으라면 The whitest boy alive의 dreams와 rules입니다.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아티스트 중 한 사람은 얼렌드 오여입니다. 함께 공연하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3/14일날 hyukoh가 오프닝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13일날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 복면을 쓴 오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혁의 팔에 새겨진 얼렌드 오여 문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혁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해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열창해 관심을 끌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